6회기로 계획되어 있는 특화프로그램-"내 나이가 어때서"는
단조로운 시설생활에서 오는 무료함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어르신 개인의 위생 및 외모의 관심, 몸 가꾸기 등을 유도하고 이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어르신의 삶에 대한 적극성과 활력을 주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 회기는 어르신이 활동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작은 전시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작은전시회는 작은 잔치로 진행될 계획이며, 관심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내방하셔서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아동과 어르신들의 세대공동활동을 통해 저희 요양원은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